카테고리 없음 이벤트 메니져 2020. 6. 3. 00:33
미네소타주에서 벌어진 백인 경찰 과잉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질식시한 사망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일어난 가운데 미국내의 각계 각층 월드스타 뿐만 아니라 국내의 뮤지션들도 대거 동참하며 지지하고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스타들은 sns를 통해 black lives matter 지지하는 캠페인을 동조하며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플로이드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우리는 정의가 필요하다'며 청원 링크를 올려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고 합니다. 또한 나오미 캠벨도 흑인 차별에 대해 항의했다고 하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며 백인 우월주의 자라며 인종차별을 부추기는 대통령을 비난해습니다. 우리나라의 연예인들도 black lives m..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