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이벤트 메니져 2020. 6. 18. 14:19
코로나 보릿고개라고 하죠.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소상공인이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폐업까지 고려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생계절벽에 놓인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합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접수는 25일부터,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 시작하는데요. 제출서류,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아울러 의류봉제·수제화·인쇄·기계금속의 제조업 사업체라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도시제조업 긴급 수혈자금도 운영 중이니 눈여겨 보세요.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한다. 25일부터 온라인접수, 6월 15일..
더 읽기